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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타이탄] 현황.. 내가 보유한 유물 리스트업

초반에 열심히하다가 흥미를 잃고..
요즘엔 드라마보느라 거의 못했다.

신성한 혜성 신혜성
크라운 에그
죽음을 찾는자
신혜성유물은 자꾸 나온다ㅜ
홀리 오오라 뽑는다고 회수를 많이 했더니
회수할 보석이 없어서 회수하지 못하고 데미지나 올려볼까해서 조금 올려봤다.
그리고 좋은 유울 에그와 죽음을 찾는 자.
죽음을 찾는 자는 뒤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것 같다.

그다음 현아포션.
마법의 반지.
마법사의 스톤.
처음에 현아포션 뭐가 좋은지 몰랐는데 유물이 많이 생기고나니 좋은걸 느끼겠더라.
마법사의 스톤은 꼭 있어야하는 필수유물인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마법의 반지는 좋을 줄알고 회수 안했는데 그닥인듯...

왕자의 참이슬
분굴의 도끼
마스터로션.
마스터로션 빼고 나머지 두개는 혹시나해서 냅뒀다...
마스터로션 덕분에 거의 매크로 수준으로 탭타이탄을 하고있다 ㅋ

좋을 줄 알고 남겨둔 검은 생명의 망토
만족의 상자
오거의 건틀릿.
만족의 상자는 보물 남을때마다 올리고 있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음.
오거의 건틀릿은 마스터로션이랑 같이 있으면 최고다.
거의 2분에 한번씩 그림자 스킬을 쓰기때문에 초반에 스킬한번 쓰면 30스테이지 정도는 그냥 지나간다.
너무 편함.
하지만 나중엔 데미지 티도안난다ㅠ

엄청난 회수를 통해서 뽑은 홀리 오오라.
초반에 뽑았으면 좋았을걸....
영웅의 공격은 죽음을 찾는자와 세트 느낌ㅎ

유물뽑는거에 비중을두니
전반적으로 유물의 업그레이드는 낮은편이다ㅠ
그래서인지 780단계가 한계..
돼지 진화시키려고 체스터슨만 골라잡는데 너무 힘들다.
그래도 홀리오오라 덕분에 보물은 3000개 넘게 받는다.

드렁큰 해머도 뽑았는데 1군 유물인줄 모르고 회수.......ㅠㅠ

언제 1000스테이지 찍어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