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초년생때부터 애용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바로 EditPlus.
메모장으로 보면 전부 시커먼 글씨라
어떤것이 태그인지 구분이 잘 되지않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메모장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다.
처음엔 유료였고, 지금도 유료이긴 하지만..
거의 무료상태로 풀려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하게 되면
라이센스 번호를 적어야 하는데, 왜 무료라고 하냐..라고 묻는다면..
조금만 검색해보아도 공유된 라이센스 번호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빨간색 노트모양이 EditPlus.
설치하면 위쪽에 메뉴바가 있고,
좌측으로 디렉토리가 나온다.
문서 탬플릿을 보면,
HTML부터 JAVA까지 전부 지원하고 있다.
XML처럼 포멧이 있는 문서를 열어봐야 할 때
아주 유용하다.
HTML파일을 열어보면 이런 형태로
태그와 변수등이 색별로 표현되서
보기가 수월하다.
asp나 php등의 코드로 개발을 할때
가볍게 쓰기 좋은 툴이다.
html작성 후 브라우저 보기를 하면,
이렇게 인터넷창을 열지 않아도
바로 태그가 적용된 모습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EditPlust에서 편집후에 저장을 하게 되면
기본으로 .bak파일로 백업이 된다.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을 눌렀을 때
EditPlus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정해두어도 되고,
필요할때만 EditPlus로 열어도 된다.
간단한 스크립트 및 소스코드 확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Editplust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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